재생 시간 |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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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5월18일, 광주5.18순례에 함께 하였습니다.
그리고 19일에 고박승희 열사 28주기 추모제에 참석했다가 원래 추모노래하려던 노래팀 캔슬로 갑자기 추모노래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며칠째 돌아다니며 입었던 옷과 슬립퍼 차림으로 묘역에 서게되어 유가족께 특히 죄송했습니다.
고박승희열사의 정신을 다시 기리며 고인의 고통없는 영면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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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5월18일, 광주5.18순례에 함께 하였습니다.
그리고 19일에 고박승희 열사 28주기 추모제에 참석했다가 원래 추모노래하려던 노래팀 캔슬로 갑자기 추모노래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며칠째 돌아다니며 입었던 옷과 슬립퍼 차림으로 묘역에 서게되어 유가족께 특히 죄송했습니다.
고박승희열사의 정신을 다시 기리며 고인의 고통없는 영면을 기원합니다.